나 간호사라서 3교대하는데 어제 밤근무였단 말야 근데 어제 밤근무 하기 직전에 7일 연속으로 일해서 온몸이 깨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밤근무할때 회복 못하고 들어갔어 근데 어제 일할때 진짜 허리가 너무 아픈 거야 내가 지금 허리 디스크 오기 직전까지 간 상황이라서 조심해야되는데 일이 조심할 수 없는 일이니까 어제도 허리 신경 안쓰고 열심히 일 했는데 진짜 아침 되니까 허리가 부서진 기분 드는 거야 생리까지 겹쳐서 더 그런 거 같았음 그래서 아 기숙사 가서 쉬면 되겠지 낫겠지 이러고 기숙사와서 11시부터 자기 시작했는데 12시부터 갑자기 공사한다고 드릴로 뭔가 계속 뚫음 그거땜에 방이 묘하게 계속 흔들리고 바로 옆에서 드릴을 쓰는 거 같은 소음이 계속되고 그건 어째저째 음악 틀어놓고 귀막으니까 참을만 했는데 1시부터 어떤 차가 계속 주기적으로 클락션 울리더니 지금도 울려 그래서 지금 드릴소리+진동+클락션소리 이거 땜에 잠도 한 숨도 못자고 중간에 화장실 간다고 일어섰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주저 앉음... 나 이런데 어떻게 일하러 가 오늘 너무 어이없고 화나고 속상한데 말할데가 없는게 더 속상해 아 나 진짜 간호사 하기 싫어...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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