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그래도 다른 병동 예를들면 호스피스, 응급실, 암센터 등등 보다 좀 기쁠거라 생각했어 아무래도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볼 수 있으니까 근데 출산중 사망하는 산모들, 태어나자마자 아픈 신생아들보면 진짜 너무 숨이 막히고 인생에 대한 깊은 현타가 온다랄까.. 죽어가는 산모를 죽을듯이 살리는 우리를 보면서 남편이 그만.. 그만하세요. 하면서 더이상 가망이 없는걸 알고 남편이 바닥에 꼬꾸라앉는데 내가 죄인이 된것 같고 그냥 나도 눈물이 나는걸 입술에 피가 나도록 꾹 참았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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