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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
이 글은 9년 전 (2017/6/07) 게시물이에요

친언니는 학원강사였어

월 350 가까이 벌었고 형부는 200가까이 벌어

근데 언니가 임신을 하게됐고 스트레스 조절이나 등등 문제로

3개월째 일을 그만둿거든.

근데 형부가 이제 나 혼자 돈 벌고 너는 집에서 쉬니깐

집안일 안도와준다 이렇게 된거야

우리 언니가 일을 그만둔 이유가 아이를 임신해서인데

놀려고 쉬는것도 아니고

언니가 많이 충격받았나봐 대화를 하면서

언니 입장은

내가 쉬고싶어서 쉰것도 아니고 아이를 가졌잖아

그렇다고 집안일 안하겠다는것도 ㄴㄴ 어느정도 남편이 도와줘야

형부 입장은

이유가 어찌됐던 나혼자 돈 벌고 너는 집에 있으니깐

집안일은 너가 다 해야한다...

 

언니가 이혼생각하더라..

아차 싶을때 빨리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아이한테도 좋은 아버지가 아닐거 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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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깨져야지 쉬운건 아닌데, 앞으로 언니 고생할거 훤히보인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언니랑 나랑 아버지가 가부장적이여서 엄청 예민한편이거든...근데 더 무서운게
형부 엄청 다정한 사람이였는데 ㅋㅋ 결혼하닌깐 저렇게 변하더라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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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원래 같이 살기전까지는 모른다잖앜ㅋㅋㅋㅋㅋㅋㅋ 나라면 한부모가정이 차라리 더 나은거 같아 근데 아버지도 가부장적이면 이혼하기 힘들겠다 언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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