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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6/08) 게시물이에요

내가 뭐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뭘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부모님한테 용돈받으면서 지내긴 싫어서 알바하고 있는데

자꾸 부모님은 알바만하고 살거냐고... 알바그만두고 취직준비를 하든 

뭘 배울거면 학교를 가든 하라고 계속 그러신다

막막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

나같은 익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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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ㅋㅋㅋㅋ 21살인데 아빠가 공무원이라 강제로 공무원시험 공부중 작년엔 진짜 열심히해서 면접까지 갔었는데 올해도 억지로 하려니까 공부도 작년보다 덜 하고 술 먹자고 연락오면 바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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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ㅠㅠㅠ 나도 올해초까지 엄마 때문에 억지로 공무원 준비했었어 근데 난 정말 나 나름대로 공부했다고 했는데 정말 점수가 안나와서 우울하고 못견디겠어서 한 2년정도 준비하고 때려침 ㅋㅋㅋㅋㅋ 나 24살인데 진짜 뭐하냐 내 청춘 공무원 준비하면서 다 날린것 같고 시간 버린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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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지금 세번째 준비중이거든.. 친구들은 대학가서 재밌게 노는거 보니까 가고 싶은데 아빠는 내년에 정년 퇴직하셔서 눈치보이고 공무원 준비하면서 늘은게 뱃살이 전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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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부모님 퇴직하시는 것도 진짜 눈치 보이지 나는 부모님이 퇴직할 그런 직업은 아니여서 계속 일은 하실수 있는데 맨날 나한테 이제 우리도 일하는거 지친다고 너가 빨리 직업을 구해서 안정적이게 살아야 우리가 그만둘수 있지 않겠냐고... 너무 부담된다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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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꿈이 있어도 내가 하고 싶은 꿈을 도전하기엔 너무 높고 현실화되기까지 굉장히 많은 노력과 재능이 있어야해서 나는 지금 강제로 맞지도 않는 대학교에 입학해서 유교과에 다니고 있다..
집도 겁나 멀어서 목요일만 되면 바로 집가 기숙사있기 싫어서..
기숙사가 얼마나 힘들고 불편한지 겪지 못한 애들은 몰라..
그나마 제일 친한 친구가 기숙사 나가서 나 이제 누구랑 밥 먹고 의지하면서 살아야하나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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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맞아 나도 사실 어렸을때부터 하고 싶었던게 있는데 이젠 도전하기에 좀 늦어버린것 같고 그걸로 먹고 살순 있나 걱정부터 돼서 그냥 무난한 행정학과로 대학갔다가 생각도 없었던 공무원 준비했는데... 공부머리가 아니라 시간만 날렸지
과도 안맞고 집도 멀면 진짜 대학교 생활하기 힘든데...ㅠㅠ 좀만 견뎌보고 정말 아니다 싶으면 학교 그만두고 좀 생각할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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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는 휴학중인거야?
사실 난 음악쪽으로 나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넌 재능이 없다고 안된다고 하고싶아도 4년 졸업 후에 하라고 하는데
내가 볼땐 막상 4년 졸업하면 유치원에 취직하라고 하실 것 같아.
23~24살에 시작하는 것도 늦다고 생각하고ㅠㅠ
그만두고 휴학하고도 싶은데 그런 생각하면 음악이고 뭐고 절대 못허ㅏ게할거라니까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진짜 오늘 더 심란하고 눈물도 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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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나는 2년제 나와서 바로 공무원준비 한거야 그래서 지금은 24살이고 알바만 하고 있지ㅠㅠ
나는 댄스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그런거는 딴따라나 하는거라고 계속 그러셔서
쫄아서 막상 하고 싶다는 얘길 못했어 그리고 그냥 이건 내가 하고 싶으면 나중에 취미로 하지뭐 라는 생각을 해서
그냥 행정학과 갔는데 와... 공무원 준비하면서 이건 진짜 아니다라고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그만두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겠다
했는데 지금 내 나이에 그쪽으로 학교를 다시 갈 수나 있을까... 가도 밥벌이는 되려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리고 그쪽은 어린나이에 시작해야 좋다고 해서...
그래서 그냥 자격증이나 따서 취직할까 생각중이야ㅠㅠ
근데 이런 고민 부모님은 이해해주려고도 안하고 듣지도 않더라 그냥 계속 내가 취직하기만을 바라고 계실뿐...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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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생각에도 졸업하면 유치원 취직하라고 하실 것 같아
그리고 그때되면 막상 너가 생각하기에도 내가 하고 싶은걸 하기엔 좀 늦었구나 라고 느낄것같아...
일단은 학교다니면서 계속 부모님을 설득해봐 최대한 빨리 아니면 확 휴학해버려 그리고 니가 하고 싶은걸 하기위해 준비해
부모님이 완강하게 나오셔도 니가 하고 싶은걸 강하게 주장해야해
계속 질질끌면 정말 죽도밥도 안돼... 내가 그런상태거든
결국 부모님은 내가 하고 싶은거 하게 해주시더라 근데 막상 그렇게 되니까 내가 스스로 느끼기에 늦었다고 생각이들더라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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