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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
이 글은 9년 전 (2017/6/12) 게시물이에요
너무 우울하고 한없이 처지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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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의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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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발라드 들으면서 인티하니 좀 개운하네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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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뭘해도 기분이 우울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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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그럴 때는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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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울고 싶어도 이젠 눈물이 안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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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에공 쓰니야 혹시 이유 없이 그런 기분이야? 아니면 안좋은 일이 있었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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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물어봐줘서 고마워 얘기하고 싶어도 얘기를 못하겠어 다른 사람들은 나를 항상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런것 때문에 항상 완벽해보여야한다는 강박에 빠져 산다.. 그러다보니 진짜 친구도 없는것 같고 나는 항상 거짓말만 하는것 같고 막 그래 나는 왜이렇게 게으른걸까 싶기도 하고 남들은 다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나만 왜 이럴까 싶고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애한테 매달리는것 같고 그냥 막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겹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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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게 맞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쓰니와 너무 비슷한 상황으로 그런 기분을 느꼈던 나는 제일 처음으로 모든 걸 다 내려놨었어. 내 주위의 시선, 내 본질,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고민, 노력의 정도.. 그냥 너무 많은 일을 한 번에 생각하려고 하는 건 힘든 일인 것 같아. 모든 걸 내려놓고 천천히 하나씩 다시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야! 내가 쓰니에게 좋은 말을 해줄 수 없어서 너무 슬프다.. 그래도 쓰니가 나에게 털어놓아서 조금이라도 가벼워졌으면 좋겠어! 쓰니야 너는 너인 걸 잊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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