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연극과 11학번 선배랑 같이 연극 준비하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고 점점 재미도 떨어지면서 진전은 없고 배우들은 지칠대로 지쳐가는 와중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내가 슬럼프까지 와버려서 우울해 했다? 근데 그래도 내가 시작한 연극이니 최선을 다 했는데 그런 나한테 선배가 "난 슬럼프 와본 적이 없어서 이해를 할 수가 없어. 위로 못해주겠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지 않나 내가 스트레스를 덕질로 푼단말야?? 근데 그 선배가 나보고 "야 그거 볼 시간에 연습이나 더 하고 대본이나 더 봐. 니가 알길 뭘아냐? 니가 알긴 뭘 알아" 이러곸ㅋㅋㅋㅋ주변에서 하지 말라니까 "뭘 그만해"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너무 충격먹고 더 스트레스 받다보니까 불안장애 초기증상이 왔다? 연극만 생각하면 불안해서 미치겠는거야, 결국 저 얘기들 하면서 불안장애 초기 증상이 온 것 같다, 하면 오히려 팀한테 피해가 갈 것 같다. 라고 얘기를 했다? 본인도 나한테 미안하다했구 근데 더 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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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은 진짜 거의 호평밖에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