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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7
이 글은 8년 전 (2017/6/14) 게시물이에요

아빠는 일 때문에 다른 지역에 사는데 1월부터 5월까지 집에 총 150만원 보내줬고 엄마는 한 달에 100만원 ~ 120만원 정도 벌고 언니 한 명 대학생인데 거의 국장으로 다 내고 나는 재수하는데 평소 실력보다 너무 형편없이 나와서 엄마가 돈없어서 재수 못하게 막았는데 며칠을 울어서 학원 안다니고 알바하면서 문제집 스스로 사는 조건으로 집 독재하고 있어서 그런지

자기 집 평범하다고 하는 애들 집 가보면 거의 마른 티비 있고 개인 노트북 있는 거 보어서 ' 읭 저게 평범하다구? 잘 사는뎅 ' 이라고 생각하고 

어쩌다가 친구네 부모님 차 타게되면 승차감에 놀람 우리집은 금색마티즈 타고 다녀서 헹헹 애들이 티코, 마티즈 얘기할 때 웃지 못함

수능 끝나고 애들 거의 휴대폰 바꿀 때 혼자 옛날에 중학교때 공기계로 얻었던 갤3 들고 있을 때 애들이 너두 부모님한테 바꿔달라고 해 ~ 할 때 나는 이게 좋아 라고 말 해야만 했을 때가 그렇게 서러웠음 큐큐 

고냥 재수해서 좋은 대학 가서 국장이랑 장학금 받고 다니면서 좋은 데 취직해서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단 생각 밖에 없당

부는 정말 상대적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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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치... 도대체 잘사는게 어느 정돈가 싶음 나도 빨리 독립해서 잘살고싶다 ㅠ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는 성인되고 대학 가면서 더 절실히 느꼈다ㅋㅋㅋ아니 어쩌면 내가 성인 되면서 집안 사정 더 자세히 알게 되고 같이 벌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부모님 도움은 둘째치고 스스로 번 돈으로 친구들은 유학가도 해외여행가고 여가 보내는데 나는 생활비 생각하는거 보면 확실히 상대적인듯...ㅎ 어쩔 수 없지 뭐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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