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일 때문에 다른 지역에 사는데 1월부터 5월까지 집에 총 150만원 보내줬고 엄마는 한 달에 100만원 ~ 120만원 정도 벌고 언니 한 명 대학생인데 거의 국장으로 다 내고 나는 재수하는데 평소 실력보다 너무 형편없이 나와서 엄마가 돈없어서 재수 못하게 막았는데 며칠을 울어서 학원 안다니고 알바하면서 문제집 스스로 사는 조건으로 집 독재하고 있어서 그런지
자기 집 평범하다고 하는 애들 집 가보면 거의 마른 티비 있고 개인 노트북 있는 거 보어서 ' 읭 저게 평범하다구? 잘 사는뎅 ' 이라고 생각하고
어쩌다가 친구네 부모님 차 타게되면 승차감에 놀람 우리집은 금색마티즈 타고 다녀서 헹헹 애들이 티코, 마티즈 얘기할 때 웃지 못함
수능 끝나고 애들 거의 휴대폰 바꿀 때 혼자 옛날에 중학교때 공기계로 얻었던 갤3 들고 있을 때 애들이 너두 부모님한테 바꿔달라고 해 ~ 할 때 나는 이게 좋아 라고 말 해야만 했을 때가 그렇게 서러웠음 큐큐
고냥 재수해서 좋은 대학 가서 국장이랑 장학금 받고 다니면서 좋은 데 취직해서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단 생각 밖에 없당
부는 정말 상대적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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