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학교 때 심한 왕따를 당해서 자퇴를 했음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 보고 자격증 있는대로 다 따서 어린 나이부터 일을 안 해본 게 없을 정도로 죽어라 일만 해서 지금 내 나이 26살에 돈을 많이 모음 그래서 지금 내 이름으로 된 가게를 하나 열었는데 운 좋게 좋은 장소 건물이 지인 건물이라서 일층에 가게를 낼 수 있었음 그래서 지금 오픈한지 6개월 정도인데 손님들도 많아서 진ㅏ 내 가게지만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을 할정도로 바쁘뮤ㅠㅠㅠㅠㅠㅠ 사이다 썰은 오늘 점심시간에 있던 일인데 점심 한참 피크 끝나고 한산해질때 어떤 여자 애들이 들어오는데 난 한눈에 알아볼수 있었음 내 자퇴의 이유닌 여자애가 있다는 걸!!! 한가할 때라 알바생이 서빙하고 주문 받고 그래서 난 카운터에 앉아서 돈 정리하는데 얘네가 밥을 다 먹은 건지 계산을 하러 오는데 카드 긁으려고 하는순간 걔가 어? 이럼 걔 : 어? 야 너 **이 아니야? 나 **이야~ 나 : 아 어 오랜만이네 걔 : 아 뭐야~ 너 아직도 이쪽 살아? 나 : 어 걔 : 오랜만이다 진짜.. 너 근데 ( 위아래로 훑음 ) 여기서 일 해..? ( 주변 애들 키득거림 ) 나 : 아 뭐 일이라면 일이지 걔 : 서빙? 캐셔? 주방? 그때 알바생ㅇㅇㅣ ㅠㅠㅠㅠㅠㅠㅠ 알바생 : 사장님! 재료 배달 왔는데 지금 정리할까요? 그때 걔네 눈 똥그랗게 변하고 비웃는 얼굴에서 무표정으류 변함 나 : 아니 거기 둬 걔 : 아 사장? 나 : 응 사장 너네 나름 내 고등학교 같이 다닌 애들이니까 내가 사주는셈칠게 그냥 가 이러고 카드 쥐어주고 물건 정리하러 떠나는데 진짜 다리 후달ㄹ리고 정신 멍해져서 걔네 나가자마자 의자에 쓰러지듯 앉음 알바생이 냉수 가져다주고 하는 말이 사장님 사실 오늘 물건 들어오는 날 아닌데ㅔ~~ 이러는데 진짜 눈물 났다ㅠㅠㅠㅠㅠ 얘 이번 달 월급 보너스 줄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기분도 좋ㅇㅏ서 오늘 직원들 데리고 회식 가기로 했다 헷 헷 헷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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