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09699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5
이 글은 8년 전 (2017/6/15) 게시물이에요
진짜 친한 친구1명이 있고 몇명 내 초등학교 동창생들빼고는 사람들을 잘못믿어.. 

17살인데 ㅋㅋㅋㅋ 벌써부터.... 아무생각없이 내 본모습을 다 보여준 초딩 친구들 빼고는 중학생친구들부터는... 못믿어.. 

이상하게 여길수 있지만 어떤 사람이랑 친해지고 나면 그사람에 본질? 이나 속마음 같은게 눈에 보여... 

그냥 빠르게 유추가 되고 나한테 좋은사람 안좋은사람 구분이가져.. 

어떡하지.... 친구들한테 그래서 그런지 내 이야기릉 많이 안해 ㅎㅎ  

문화가 아예 다른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
대표 사진
익인2
좋은 습관인거 같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아예 왕따로 지냈고 고3때 들어간 기숙사에서 룸메들 텃세로 아예 아싸로 지내본 결과
누구도 믿으면 안되고 누구도 나 자신보다 믿음직하진 않아
내 말은 즉슨 누구도 절대 믿지 말라는 말임과 동시에 너 자신을 절대 불신하지 말란 뜻이야
혼자 다녀도 말수가 적어도 내가 나 자신만 믿으면 얼마든지 타인과 적정선을 지키며 문제 없이 지낼 수 있고 혼자 다닌다고 해서 자존감도 안 떨어져
너무 걱정하지 말고 그 습관 그대로 이어가면 좋을 듯 해 화이팅!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러니까 이런 습관을 안가진 애들을 보면 편안하게 살아서 부러운? 난 이게 불안 증세까지 연결되.. 내 습관이 좋은습관 이 되려면 좋은쪽에 쓰면 괜찮지만.. 병인것같애.. 이것때문에 불안증세가.. 좀 와 사실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음 아마 학창시절이라 모든 게 의심되고 그 증상이 병적으로 불안해하는데 다다르고 그에 따라 감정기복도 심해지고 할거야 나도 똑같이 그랬으니까, 그리고 심지어는 의심하는 내 자신까지 의심되기도 할 때도 있었을거야 그렇지?
근데 이런 말 하면 도움 안될 수도 있지만, 그건 네 인간관계가 현재 학생수준이고 성인에 비하면 한참 좁고 사고방식도 성인보단 아직은 어려서 그런 거기 때문에 시간만이 답이라고 생각해.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점차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야 할 것들이 늘어나고, 내가 의심하는 범위보다 오히려 더 넓게 남들이 서로를 까고 있다는 사실들이 드러나게 될 거야 그 때 되면 학창시절부터 너무 남 믿고만 안 살아서 다행이라는 생각 분명 들거구.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말았으면 좋겠어. 지금은 병적이라 느껴지는 네 심리상태가 점차 성인이 되면서 안정적으로 될 거구 그와 거의 동시에 인간관계가 겉잡을 수 없이 확 넓어져버리면서 네 걱정은 금방 사라질거야 인티에서 나랑 정말 똑같은 고민 했던 익인은 처음 봐서 말이 길어졌네. 결론은 시간이 약이고 너 자신을 믿으면서 불안해하지 말라는거얌!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ㅠㅠㅠ 너무 고마워 뭔가 지금까지 내가 이상한건가? 남들은 괜찮은데 나만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을 했어.. 그리고 내가 지금 상황이 폭이 좁은 인간관계를 가질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니까 좋게받아들이려고... 사실 이게 불면증 증세로 연결됐거든.. 그래서 그런지 더 고민했던거 같애 언제는 호흡이 답답할 정도 까지 갔어.. 그래서 그런지 깊게 사귀는 친구들을 안좋아하게되고 두루두루 사귀는 스타일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고.. 의심하기 시작하면 하루는 그걸로 날라가고.. 멘탈이 약한가 생각도 했거든.. 이렇게 작문의 답 달아줘서 고마워 조금이라도 힐링이 되었다면 그건 정말 큰 도움이라고 생각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아마 너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을거야. 그리고 너의 사는 방식은 너만이 가질 수 있는 거고 그걸 굳이 외향적이고 모두와 친한 다른 사람에게 맞추려고 억지로 노력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좁은 인간관계라도 그 속에 진짜 네 사람이 있으면 충분한 거니까ㅎㅎ 고 1이라 했지? 내 동생이랑 동갑이네 늦었으니 잘 자고 좋은 꿈 꿨으면 좋겠어~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고관절 안좋은데 나중에 나이들어서 수술할거같아서
20:50 l 조회 3
토스 먼저이자주는 정기예금 짱좋다
20:50 l 조회 13
공무원은 공부 진짜 많이하고 공부잘해야 가능한거지 ㅠ
20:50 l 조회 11
이노시톨 먹는 익들아 들어와봐예
20:50 l 조회 5
취준익들 면접때 들었던 황당한 질문있어?1
20:49 l 조회 13
술 마시면 집 가기 싫은 병 어쩌냐..
20:49 l 조회 9
배달 한번에 etf 1주라고 생각하니까 배달 자제 돼
20:49 l 조회 6
재수vs취준 뭐가 더 힘들어?4
20:49 l 조회 13
이거 남친 흘리고 다니는거야 아니야?
20:49 l 조회 10
아빠 포스코 현장직 취업해서 일하러가는데 걱정돼1
20:49 l 조회 8
생리주기 이러는데 병원가야하나?
20:49 l 조회 7
비트코인 창시자 정체
20:49 l 조회 19
내가 썸남한테 예민하게 군거야?썸붕남 1
20:49 l 조회 10
소개팅 받았는데 저녁에만 연락와...;;
20:49 l 조회 9
남자애들 급식때 가오 잡는거 원래 그 나잇대는 다 그러고 사는거임?
20:48 l 조회 9
20대중반들아
20:48 l 조회 6
알바 합격 연락온 익들 늦게온게 몇시야?
20:48 l 조회 2
시도때도 없이 밤티거리니까 열받네3
20:48 l 조회 8
진짜진짜 개부자면 나쁜짓을 할수밖에없을까?
20:48 l 조회 8
공무원 하나도 모르는데 교행이 인기가 많은거야??2
20:48 l 조회 1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