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렸을 적에 아빠 완전 싸이코라 ㅋㅋ 겨울에 엄마랑 나랑 남동생이랑 방에 가둬두고 보일러 틀 수 있는 방 가서 혼자 티비 보고 그랬었는데... 너무 추운데 이불도 그 방에 있어서 이불도 못 덮고 내 방에 있던 목도리 같은 거 덮고 누워있었다 어린 마음에 떼 쓰지도 못하고 편지 써서 방문 틈에 껴놓고,,, 결국 엄마가 발로 방문 차면서 화냈었는데 우리 엄마 화못내 ㅋㅋㅋ 드라마 시간 맞춰 안틀었다고 접시로 엄마 때릴려던 것도 내가 막았고 남동생 울면 내가 달래줬었다.. 아빠 사고 나고 형편 더 어려워져서 나 대학 입학 하자마자 반지하로 이사왔는데 죄책감이 큰가봐 돈도 못벌고... 맨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 내가 무슨 감정 갖고 사는건지 ㅋㅋㅋ 중간에 아빠 바람피려고 했었던 적도 있고 나 천식있는데 차 문 닫고 담배도 폈었고... 운전할때마다 화내서 지금도 시골 가는 거 너무 싫어해 ㅋㅋㅋ 어디가서 나 성격 어른스럽다고 애늙은이 같다 그러면 좀 씁쓸하다 진짜 잊고 살았네 이런 일 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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