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요즘 살이 좀 쪄서 옷사고나서 계속 핏이 어떤지 물어보거든
내 다리가 좀 부곽되 보이나?
엉덩이 좀 부곽되?
배가 너무 부곽되나?
막 이런거... 되는 그냥 귀찮아서 그렇겠지 하고 넘어가는데
무엇보다 날 힘들게 하는 건 부곽 ㅠㅠㅠㅠㅠㅠㅠ
부각되진 않아! 막 이렇게 보내주는데, 못 알아차린거겠지ㅠㅠㅠㅠ
얘가 좀 담아뒀다가 나중에 막 서러웠다고 울면서 말하는 그런 성격이라...
막 부곽 아니라 부각이야! 이랬다가 울까봐 못 말해주겠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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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행 끝?" 오후에도 남아도는 두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