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났을때부터 계속 그랬어. 한두번 확인하는것도 아니고 세네번씩 뭐뭐했다고? 뭐라고? 어? 계속 확인하는데 그러다가 내가 지쳐서 얘기 안하면 뭐라고? 어? 하면서 계속 캐묻고, 못알아듣는것도 아냐. 한번에 알아들을 수 있으면서 저렇게 하는데, 내가 엄마 귀가 잘 안 들리는 탓도 있는것같아서 이비인후과 가보라고 했더니 그래~나 귀머거리야. 너 참 네가지없다~이러더니 왜 하냐고 외할머니 얘기나오고 갑자기 엄마가 시킬때 한번에 왜 재깍재깍 안하냐는 얘기 나오고 그러는거야. 물론 내가 말을 안좋게하는건 있었어. 근데 자꾸 저러는데 사람이 안 화나? 너 익 평생동안 가장 가까운 사람이 한번 말할때마다 두세번씩 확인한다고 생각해봐..사람이 미쳐... 그리고 말을 웅얼웅얼하는 내 탓이래. 다른 사람들은 잘만 알아듣거든요??ㅋㅋㅋ 그래도 내가 대학다니는 중이라 망정이지 중고딩때 저런식으로 엄마한테 따지면 귓방망이 날아오고ㅋㅋㅋ 아진짜 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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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