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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1
이 글은 8년 전 (2017/6/17) 게시물이에요
내가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지만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서 머리로 얼굴 3분의 1을 가리고 다니거든  

걸그룹 같다는 소리 들은 때가 엄마 친구 모임 식사자리 따라간 거였거든 엄마 친구 남편분한테 들었는데 되게 기분 안 좋고 괴로워서 어색하게 감사하다고 하고 몰래 얼굴 안 보이게 하고 폰 했음 성격 안 좋아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너무 뭐라 해야하지 속이 뒤집어지는 느낌들 정도로 기분이 확 안 좋아져서.. 

친구들한테 들을 때는 부담스럽고 기분은 좋은데 내가 들으면 안 되는 말 들은 것 같고 그래 얼평 듣는 기분이야 내가 이상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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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외모 콤플렉스가 심하면 당연히 그럴수 있지 칭찬 자체가 부담스러울테니까..! 이상한거 아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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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데 외모 콤플렉스 심하다고 하면 다들 네가 그러면 나는 얼마나 못생긴거냐 이런 말 해서 뭐라고 해야 할 지도 모르겠어 어렸을 때부터 예쁘다는 말 듣기 싫어했는데 지금은 더 심해진 것 같아 사람들 시선 신경 쓸 때 마다 예뻐서 시선 신경쓰는 그런거 하는 것 같고 근데 난 안 예쁘니까 못생기게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머리로 얼굴 가리고 다니느라 목이랑 어깨 엄청 안 좋아졌고..너무 힘들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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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뭔가 공감된다...나는 예쁘단 소리를
자주 들어본적은 없지만 외모 콤플렉스 심해서 밖에도 잘 안나가고 사람들 눈 피하고 더 꾸미지도 않고(꾸미면 안어울린다고 욕할까봐) 그러거든... 난 진짜 내가 객관적으로 하자가 많은 못생긴 얼굴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끔 할아버지가 예쁘다고 해주시면 어쩔줄을 모르겠고 속으로 '할아버지 손녀니까 예뻐보이시는거죠ㅠㅠ' 이런다... 칭찬이라고 모두에게 칭찬이 아니고 누군가에겐 부담인데 그걸 너무 이해를 못해주는것 같다...흑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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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친구한테 예쁘다는 말 듣는거 부담스러워서 하루하루 얼평 받는 기분이라고 못생기면 안 될 것 같은 부담 들어서 힘들고 내가 머리로 얼굴 가리고 다니는 이유가 그거라고 진지하게 말했는데 아냐 너 예뻐 이러더라..진짜 허탈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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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럴땐 아냐 예뻐가 아니라 그만큼 그런 말을 부담스러워한단걸 이해해줬으면 좋겠는데...ㅠ예쁘단 말을 들으려고 그러는게 아닌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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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것 같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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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존감 낮아진 이유가 얼굴인 것 같은데 얼굴이 예쁘다는 말을 들어도 걍 얼평 듣는 기분이야 기분이 나빠져 이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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