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16평에 거실처럼 하나 나오고 방 하나있는데 나도 지금 한창 사춘기고 동생이 사춘기 접어들어서 둘 다 개인 사생활 생길 나이이고 친구랑 같이 있고 싶은 나이인데 좁은 방에 책상하나 놓고 내가 잘 곳 이불깔면 끝이거든.. 동생이 친구랑 더 통화하고 싶은데 거실에서는 부모님 주무시고 거실이라 해봤자 보통 방 정도라 잠깨실까봐 끊으라고 재촉해서 끊어진건데 너무 슬프다 처음이야 가난해서 슬픈게.. 나도 공부 해야되서 동생보고 나가라고 문 앞에서 서있는데 너무 슬프더라.. 울어봐도 가정형편은 나아지는게 없고 내 자신만 감정소모되는 일이고 나도 모르게 비교하게되고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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