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극적인거 너무 미안해 일단 내 얘기를 하면 아빠 없이 나랑 엄마랑 둘이 살고 있어 그리고 고졸 취업을 해서 지금 대기업 사무직에 다니고 있고 . 돈관리는 200만원 정도 벌고 있는데 200중에 용돈 40받고 (교통비+옷값+유흥비) 살고 있고 학창시절엔 용돈 없이 주말 알바 하면서 옷사고 필요한거 사면서 살았어 문제집이나 공부 관련된 준비물 사야한다고 하면 엄마가 주셨었고. 난 하고싶은 일이 있었지만 고등학교를 상업계 특성화고로 가서 결국 내가 하고싶은 걸 포기하고 사무직으로 취업해서 생활비를 보태고 엄마가 돈관리를 잘해주셔서 용돈 이외의 돈은 생활비와 돈모으는데에 써주고 계셔. 엄마도 물론 엄마 인생 포기하면서 힘들게 나만 보시면서 희생하며 밤에 식당일 하고 돈벌어 나를 먹여 살리셨었고. 근데 문제는 지금이야 난 남자친구가 있어 자세힌 모르시는데 있는 것만 아셔 오늘 술을 먹고 들어왔는데 최근에 혼자 여행간걸 의심하시는 듯한 이야길 하셔 난 정말 혼자 첫 여행을 가는게 내 소원이였기 때문에 40으로 한달 용돈 하며 사는걸 5만원씩 모으며 여행 경비를 벌었고 결국 2박 3일로 혼자 여행을 다녀 왔어. 근데 오늘 술먹고 집에 들어왔는데(오늘 11시 경에) 근데 술먹은것과 더불어 할 말씀이 있으신데 본인이 형사가 아니라서 말을 못한다고 하며 계속 혼자 주절거리며 나를 무시하는 말씀을 하셨고 나는 참다못해 내가 잘못한 게 있음 말을 해달라며 계속 따졌어. 그러나 돌아오는 말은 내가 아니라고 말하면 끝이라며 '형사가 아니라서 말을 못한다'라고 말을 한게 전부였고. 나는 결국 화가 나서 엄마께 할 말이 있음 하라고 내가 잘못한 게 있음 말도 안하고 가만히 듣고 있겠지만 억울하니 이렇게 따지는 거라며 바락 대들었어. 이 와중에 절대 외람된 말이나 욕설을 섞은 적은 없었고.. 그러고는 그냥 내 방으로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쓰는 중이야 내가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 술을 먹어도 11시를 넘겨서 집에 들어 간 적이 없고 남자친구가 있어도 떳떳하지 못한 짓을 한 적이 없어. (엄마가 남자를 못믿으셔서 남자에게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 남친 사귀는 걸 싫어하셔) 그렇지만 난 지금 하고 싶은 일도 포기하며 나에게 남아있는 것은 친구들과 군대에 가있는 남자친구 뿐이야.. 도대체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가 잘못된 삶을 살고 있는걸까 차라리 내가 죽는게 엄마도 나도 편한 일인걸까?

인스티즈앱
한자 1급 자격증 딴 사촌 조카에게 조언했다가 갑분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