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인데 그냥 들어줘라 .. 아빠 바람펴서 이혼했는데 내가 아직 고3이라 엄마가 나 대학 보내기 전까지 참을라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하시길래 난 괜찮으니까 이혼해도 된다고 말씀 드렸거든 근데 이혼이 바로 되는것도 아니고 그 이혼처리 하는 기간동안 밤마다 싸우고 물건 던지는 소리나고 엄마 울고 아빠란 사람은 내가 이정도로 대해줄때 잘하라는 말만 내뱉고 있고 ㅋㅋ 결국 엄마 집 나갔다가 며칠 있다가 들어오고 근데 그와중에 아빠는 집에 들어오기만 하라고 죽여버린다고 협박하고 ㅋㅋㅋ 그러고 집들어와서 다시 싸우면서 엄마 밀치길래 내가 거기에 너무 화가나서 소리지르면서 울면서 그만하라고 잘못한건 당신이라고 (이땐 아빠라고도 안함 ㅋㅋ 너무화가나서) 고등학생인 내가 봐도 당신 잘못이고 뭐가 그렇게 당당하냐고 더럽고 같이 있기도 싫은데 참고 아빠 대우해주는데 더이상 못해먹겠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막 소리질렀거든 그러더니 나한테 오더니 다시 한번 말해보라고 뭐 ? 이러길래 칠려고 하길래 내가 그냥 치라고 했어 쳐서 그냥 병원에 입원해서 당신 얼굴 안볼거라고 하길래 비웃는 웃음으로 날보면서 웃길래 내가 너무 비참해지고 이런 사람이 내 아빤가 생각도 들고 그래서 그냥 연 끊자고 했어 난 더이상 아빠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고 소름 돋는다고 그랬더니 이 말만 기다렸대 ~ ㅋㅋㅋ 지금은 이혼하셨구 엄마랑 나랑 강아지랑 사는중인데 엄마 가끔 꿈에서 아빠가 협박? 때리려고 한거 나오는지 잠꼬대로 괴로워 하셔 오늘도 그러셨거든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이글 쓰는거야 .. 너무 가슴 아프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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