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스탑 돌고 있는데 유치원생 아들이랑 엄마랑 같이 포켓몬을 잡는지 어 엄마 여기에 이브이가 있어요 하는 소리가 들렸어. 그래서 서리나는 쪽 보니깐 아들이랑 엄마랑 되게 사이가 좋아보이길래 나도 저런 엄마가 되어야지 했는데
한 10분 지나니깐 엄마는 신났고 아들은 도서관에서 빌린 책 옆구리에 끼고 엄마 이제 집 가요. 그러고 있엌ㅋㅋㅋ 엄마가 아들이랑 놀아주는 게 아니라 아들이 엄마랑 놀아주는 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어머니도 귀여우시고 아들도 귀엽고 괜히 기분 좋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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