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 홀서빙만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이디야알바해봤단말야 근데 내가 솔직히 다른 서빙도 단기로해봤고 내가 눈치가 조금 없는편이고 수동적인 사람이라 같이 일할때는 진짜 답답한거 알아. 근데 같은 파트타임때 일하는 언니가 첫날부터 나를 진짜 답답해하능거야 그것까진 내가 진짜 나도 내가 일 진짜 못하는거 아니까 눈치보이고 긴장되니까 더 실수한겋도잏는데 계속 나보고 아니 왜 이렇게 사람이 눈치가 없냐고 왜 이렇게 똑같은 말을 여러번 하게만드냐고 그냥 나오라고 자기가한다고 이러능거야. 거기까진 나도 참을수있았어 근데 계속 나만보면 한숨쉬고 사장님있는데 대놓고 아씨하면서 내 자존심깎는 소리만 하는거야. 원래 이렇게 일 못해요? 홀서빙은 어떻게 했어요? ㅇㅇ씨는 커피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어떻게 카페알바할생각했냐고 카페랑 진짜 안맞는것같네요 이러고 왜이렇게 사람을 힘들게하냐고 수동적이고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다고 자기말 지금 무시하냐고 이러는거야 진짜 4일내내 저소리들어서 내 자존감이 너무 하락해서 일할때마다 진짜 내가 일하기싫은거야 저런말보다 더 심하게 행동하고 더 심한말도 했었어. 그래서 내가 그만둘라고했는데ㅡ사장님이 먼저 얘기하시더라 이카페랑 ㅇㅇ씨랑 안맞는것같다고 눈치껏해줘야하는데 지금 ㅇㅇ씨는 계속 가르쳐줘야되고 계속 우리가 옆에서 잔소리를 해야하는 스타일인데 자기들도 힘들다고 그래서 나 진짜 집가는길에 펑펑 울었어. 솔직히 내가 진짜 일못하는거알고 민폐끼치는건 맞았는데 그렇게까지 내가 욕을 먹으면서 일을 배워야했나싶더라 나 진짜 자존감 너무 낮아서 다른 알바를 구하지도 일을 배우지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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