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처음이지 마지막 동아리 엠티야.
날 태워다주기러 했어.
근데 내가 운전할 줄 알거든 분명 엄마가 나 운전 연수 시킨다고 가는김에 내가 운전하래.
그리고 어제 내 일일보험도 들었어.
근데 오늘 당일 갑자기 친척언니(갓난애있음)랑 이모가 따라간다고 운전라지 말라는거야.
솔직히 난 엄청 기대했고 그것만 기다려왔거든.
그래서 난 싫다고 나랑 먼저 약속한게 있으니 운전은 내가한다 그랬어
그랬더니 그럼 간다는거 오지말라고 하냐는둥 그럴거면 가지말래.
그래서 엉엉 울었어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서
애초에 내가 운전하기로 했던거 설명 안한것도 짜증나고
굳이 따라가서 내 계획 틀어지게 한것도 짜증나.
카톡으로 엄마가 내가 진상 부린대. 내가 승질 피운대.
그래서 구두로 한것도 약속이라고 명백하게 잘못은 엄마가 했다고 그래도
엄마 딸사이에 잘잘못 따질 사이냬.
그래사 그렇다 했어. 모녀건 모자건 부녀건 부자건 잘잘못은 인정하는게 맞다고, 그리고 이건 명백히 당일에 엄마가 약속 깨고 배신한거라고.
나 진짜 너무너무너무 화나. 너무 화나 진짜
어떻게 풀어야 해? 어?
엠티도 못가게 생겼는데 ㅇ가방도 다 싸놨는데
억울해서 눈물만 계속나.
그래서 난 뭘해여해 어떻게 복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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