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000원 나오는 거리였거든 근데 택시 기사 분이 막 집에 가냐길래 집에 간다고 했는데 왜 택시 타냐길래 좀 피곤하고 날씨도 더워서요~ 이랬는데 왜 사치 부리냐 알바는 하냐길래 내가 스무살인데 안 해봐서 지금 구하고 있고 아까도 두개 면접 보고 오는 길이었는데 구하고 있는 중이에요~ 이랬는데 엄마 아빠한테 돈 달라고 찡찡대지? 너? 이러시길래 네? 아뇨..? 이랬는데 전생에 돈 맡겨놨어? 택시비는 어디서 났냐 이러시길래 용돈 조금 받아 써요.. 이랬는데 니가 뭔데 용돈 받냐고 돈을 주지 못할 망정 이러면서 진짜 쌍욕을 하셨어...... 내가 부모님한테 돈 달라서 징징댄다 한 적도 없고 그러지도 않는데... 당연한 것도 아닌 거 알고... 기분 나쁜 내가 이상한 거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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