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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2
이 글은 8년 전 (2017/6/20) 게시물이에요
혼자 노력해야하니까 힘든 것도 내가 알아서 견뎌야하고 그래서 너무 우울한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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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룸메나 근처 친구라도 만들어 ㅠㅠ 나도 피시방가거나 그랫는뎅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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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 힘내 ㅠㅠㅠ힘든일 있으면 글 써 이야기 들어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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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우울감이 너무 커 진짜 나는 혼자거든 내 고민 내 마음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 그래도 내 인생을 망칠 수는 없으니까 죽어라 노력은 하는데 이 우울감 때문에 가슴도 아프고 가끔 옥상에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도해 진짜 왜 천애고아 알아? 내가 그런거야 정말 하루에 대화하는 사람이 1명도 없어 입에서 단내가 날거야 어떡해...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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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이 공허함이 너무 심해 정말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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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야 답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ㅠㅠ혹시 괜찮으면 내가 대화상대라도 되줄게 너무 우울감에 빠지지마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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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나 지금 19살이야 내가 이야기라도 들어줄게 괜찮으면 다시 댓글 달아줘 힘내 쓰니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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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무기력감이 심해 열심히 무언갈 하다가도 엄마의 욕을 들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돼 너무 마음이 아프고 죽고싶어 근데 가족도 이러고 친구는 없고 하니까 나 혼자 견뎌야 하는데 그게 힘들어.... 왜 엄마는 열심히 사는 나에게 욕만 할까 왜 나를 힘들게 할까 이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나는 운동도 연습도 아무것도 할수가 없게돼 하루종일 자살 생각만 떠오르거든 미친듯이 먹거나 근데 그러면 살쪄서 또 빼야 하니까 오늘은 굶고 운동하려고 근데 집가면 또 엄마가 욕을 해 그러면 나는 막 먹어 심하게 이게 악순환이야 그래서 죽고싶어 엄마 때문에 죽고싶어 왜 이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는지 내 마음을 이해해줄 사람이 없는지 원망스러워 내가 사는게 고통인데 그냥 이대로 끝낼까 싶어 오늘도 내내 그랬어 나 죽어버릴까 살아서 뭐하나 그냥 갑자기 삶의 이유가 없어졌어 내 꿈도 목표도 노력도 다 아무것도 아니게 되고 모든것에 지친 느낌이야 그저 먹고 자고 이러다가 또 체하고 그럴게 뻔한 내 삶이 한심하고 이 와중에도 나는 철저히 세상에 격리된 혼자구나 하는 이 현실이 끔찍해 그냥 죽어버릴까 이 생각만 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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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닌데 내가 너무 힘에 부쳐 나 그냥 누가 나 대신 삶을 끝내줬으면 해 달려오는 차를 보면 저기에 치이면 금방 끝나려나 높은건물 몇층 정도 되야 살 확률없이 갈까 엄마는 내가 죽어야 잘못을 깨달을게 분명하니까 말도 안 통하거든 돈에 눈이 멀어서 이런 내 삶이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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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야 그런생각 하지마 ㅠㅠ내가 엄마한테 듣는 욕이랑은 비교가 안되겠지만 나는 그럴때마다 그냥 이것도 한순간이겠지 하면서 그냥 무시하는데 쓰니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려ㅠ 진짜 내가 위로하는게 별로 익숙하지가 않아서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쓰니야 진짜 혼자라고 생각하지말고 정말 힘들어질 때마다 글 올려 내가 위로를 많이 해주지는 못하지만 그대로 이야기상대는 되줄게 진짜 글만 읽어도 쓰니 정말 지금까지 힘들었었구나 이제부터는 혼자라고 생각하지말고 이런 커뮤니티 들어와서 이야기들 좀 하면서 기분 좀 풀어 진짜 위로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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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나 위로 좀 해줘 진짜 제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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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언니 안녕!!! 난 스무살이고 여자야 나라도 괜찮으면 편하게 얘기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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