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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3
이 글은 8년 전 (2017/6/20) 게시물이에요
정말 힘들어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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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여기에 털어놔봐. 내가 다 들어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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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완전히 혼자야 가족도 친구도 없고 내 이야기를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 나는 혼잔데 살아가야 해 근데 그 사실이 미치도록 무섭고 두려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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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너한테 실례가 안된다면 내가 계속 여기서 너 얘기 들어줄 수 있어. 무슨 일이야? 혼자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넌 진짜 혼자가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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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고마운걸...나는 그냥 나랑 밥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그런 평범한...일상을 기대하는데 그 일상이 내게는 없어 나는 모든걸 혼자 하니까 그게 익숙해져버렸고 내가 지금 죽으면 나는 아마 장례식장에 아무도 안 올거야 와봤자 형식적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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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는 건 어때? 학생이면 학교에서 만나거나 성인이면 학원이나 어디 동호회라도 그 사람들한테 조금 이따봐. 사람들은 남이자기한테 의지하면 뭔가 더 호의적으로 다가온대. 내일은 사람 많은 곳에 가서 걷거나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하고 정신없이 보내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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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그래야겠다 그냥 무작정 어디라도 가야지 정신이 이상해지는것같아 내가 너무 나약한가봐...내가 이 상황을 벗어나려면 노력해야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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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아니 나약한 게 아니지. 원래 그런 상황 닥치면 사람들은 다 그래. 자책하지 마. 무기력해지고 그런 거야 원래. 나도 그래서 몇 달 집에 있고 그랬어 혼자서. 그땐 친구가 나보고 움직이라고 막 그래서 이리저리 쏘다이고 그랬다. 지금 날씨도 선선한데 잠깐 산책이라도 갔다 와!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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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그럴까~~ 고마워잉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갔다올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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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응응. 또 힘들면 내가 언제든 들어줄게.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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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전화해주고싶다..딱히 할일없어서그러는건아니고 어..음^^ 댓글로 말해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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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괜찮다면 내가 들어줄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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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자살예방 전화상담하는 그런쪽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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