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앉아가고 있는데 아이 엄마가 아기는 업고 유치원생 정도 되는 애 데리고 내 앞에 서있길래 힘들어 보여서 일어나서 여기 앉으세요 그랬거든 근데 아줌마가 대답도 안하고 날 1-2초간 날 빤히 쳐다보더니 그냥 앉더라. 근데 쳐다볼 때 표정이 막 째려본건 아니었지만 좀 황당하다는 표정이었어. 눈 크게 뜨고 얜 뭐야 하는 표정이어서 순간 내가 잘못한건가 싶었어. 자리 양보하고도 뻘쭘해서 내릴 때까지 이게 뭔 상황인지 막 짜증이.. 좋은 마음으로 자리 양보하고 왜 불쾌해져야 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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