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진심으로 이해 못하겠어.. 아빠 살아계실 때 카드 때문에 파산하고 아빠 돌아가시고 또 카드랑 대출 때문에 개인회생 한 번했어.. 개인회생까지는 그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 엄마 혼자 일하면서 애 셋 키우는거 쉽지 않으니까 또 열심히 갚으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래서 개인회생하기 전에 빚으로 엄마 혼자 힘들어 하는거 보고 고2때부터 알바해서 내 생활비는 내가 감당하고 했어 그리고 장학금 받은걸로 빚 때문에 허덕일 때 도와줬고... 그덕분에 원치 않는 휴학도 했고... 동생들도 저들이 혼자 공부하고 학교 다니고, 알바하면서 살아 근데 관리비 또 밀린거 보고 진짜 답이 없는거 같다.. 얼마 전에 밀린 공과금 같은거 다 내가 해결해줬었는데 왜 또 밀리는걸까... 그리고 또 대충 상황보니까 대출도 받은거 같음... 진짜 능력이 안되면 일 좀 안만들었으면 좋겠어... 난 내 앞길에 도움이 되길 바란적 없거든? 그냥 내 앞길 좀 그만 막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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