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자퇴하고 이번해 4월에 검고쳐서 5월에 편입한 고1이야! 일단 중3초반에 자퇴했고 마음 몸 둘다 너무 지치고 정신병도 크게 와서 결국 학교를 그만뒀어 성적은 좋은편이여서 검고 보는데 딱히 문제가 있진 않았고 좋은 성적으로 합격 후 고등학교에 올라왔어 일단 걱정했던 친구관계는 너무 좋아 우리반 애들이 다 착한 덕분에 전학생인 나를 잘챙겨주고 정말 좋게 대해주고 있어 그래서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정말 반 애들이랑 많이 친한건 아니지만 골고루 친해졌어 그런데 확실히 같이 다니는 애가 없어서 체육이나 이동시간때 좀 힘들더라 가끔 혼자 이동할때도 있고 체육시간에는 어디에 있어야 할지 너무 애매하더라 그리고 나한테 좀 친해지려는 친구가 반 애들이 다 싫어하고 나도 좀 기분 나쁜적이 많아서 거리를 둘려고 하는데도 그게 어렵고 반 애들은 신경쓰이고,, 그리고 내가 거의1년을 쉬고 고등학교를 중간에 들어가니깐 적응이 너무 안되더라 더구나 우리는 등교시간이 빠른편이고 시험기간에 수행평가는 당연한 거지만 나는 3월달부터 못본 수행평가를 한꺼번에 짧은 기간동안 다 끝마치고 지금 수행평가도 마쳐야 되고 시험공부는 해야되는데 ㅅ행평가하고 나면 새벽3시여서 잠도 별로 못자서 몸이 너무 지치더라 학교에서 완벽히 같이 다니는 애도 없고 편한 애가 없으니깐 마음도 너무 지치더라 이러다가 진짜 혼자 다닐까봐 걱정되 되고 그래서 한달이 안되는기간동안 조퇴도 정말 많이하고 결석도 꽤 했어 대학에 지장가는거 알지만 너무 힘들더라 몸,마음이 지치니깐 성격도 난폭해지고 엄마아빠와 자주 싸우게 되고 말도 험악해지고 친한친구들이랑도 많이 싸우게 되고 정말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사실 너무 힘들어 학교 적응도 너무 안되고 학교가기가 너무 싫어 왕따당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힘들고 지옥같이 선생님들도 날 편견 갖고 바라보시고,, 엄마아빠는 항상 나에게 고등학교 졸업하는게 소원이라고 하셔서 나는 그동안 엄마아빠 고생한거 아니깐 자퇴는 못하겠고,, 진짜 너무 힘들다 그냥 죽고싶을때가 많아 조언 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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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탈때 원래 몸이 이렇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