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짝사랑하던 사람한테 고백했는데 연락 한 통 없이 대답도 못 들은 채로 나혼자 정리하는 중이고 이제 내일이면 시험 끝나서 종강인데 며칠째 잠 못 잤더니 현망진창이다 자존감도 바닥이고 너무 힘들고 솔직히 그만 살고 싶어 3년동안 내인생 다 바쳐서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정리하게 될 줄은 몰랐어 쓰ㄹㅔ기라고 욕하다가도 그 사람 생각하면 눈물만 나고 왜이렇게 한 없이 우울해지는지 모르겠어 그나마 시험기간이라 바쁘게 살았는데 종강해서 방학하면 뭐하고 살아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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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