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주위 친구들이 너무 나랑 안 맞아 진짜 눈물나.
밤에 남자랑 술 마시러 다니고 그 남자 집 가면 또 다른 남자 불러서 마시고 취하면 스킨쉽하고 남자친구 있으나 마나 똑같고,
남자 관계 진짜 도를 지나쳐서 복잡함. 썸은 얘랑 만나는 건 쟤랑 하지만 마음은 또 다른애한테.. 연락하는 남자 기본 5~7 전 남자친구한테는 용돈 받는단다.. 게임 상에서 남자 만나고
자기가 장난쳐서 남이 짜증나는 건 웃고 남이 자기한테 치는 장난은 진짜 성질이란 성질은 다 부리고 남자들한테는 안 그러고,
자기 좀 편하자고 굳이 다른사람 불편하게 만들고,
뒤에서는 친하든 안 친하든 험담 잘 하고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잘 지내고,
팔에 딱 봐도 자해한 흔적이 있길래 뭐냐고 물으니까 자전거 타다 넘어졌다고 하더라 (자해 맞아)
근데 이게 나 빼고 같이 다니는 둘이 골고루 가지고 있는 점이야 걔네는 서로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해서 걔넨 아무 생각이 없음
나는 이런 얘기에 불편해 하니까 오히려 나를 이상한 애 취급 너무 보수적이래 내가
이게 또 별로 안 친한 애들은 몰라서 걔네가 정말 아무렇지 않은 애들인 줄 알아 너무 힘들어 진짜
진짜 지금도 눈물 날 것 같아 얘네랑 같이 있으면 정신분열 올 것 같고 진짜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이고..
너무 힘들어 고3생활 진심으로 자퇴 하고싶다 어떻게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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