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들렸다가 나왔을때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부르시더라
약간 말투가 어눌하고 그러셔서 어딘가 불편하신 것 같았어
갑자기 3000원만 달라고 하시길래 뭐지? 싶었는데
자기가 가족사진을 찍었는데 액자 살 돈이 3000원이 모자라다고
혹시 줄 수 없냐고 하심..
근데 그때 주머니에 만원짜리만 있어서
바꿔오기도 좀 애매했고 혹시나 싶어서 어디 사진관이냐 액자가 얼마냐 꼬치꼬치 물어봤는데
금방 대답못하시길래 죄송하다고 하고 왔음
근데 집에 오니까 너무 마음이 불편하고 바꿔서라도 드릴걸 그랬나 싶다
꼬치꼬치 물어보고 한것도 너무 예의 없나 싶고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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