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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4
이 글은 9년 전 (2017/6/22) 게시물이에요
내가 타지에 자취해서 잠깐 집에왔는데 옷을 걸어두고 하루 잤어 근데 

아빠가 향수냄새 난다고 묻지도 않고 세탁기에 돌려서 옷이 다 상했어  

아끼는 옷 이였고 그날 바로 그거입고 나가야하는데 가져온 옷이 없고 애초에 이집에 내옷이 없어서 약속 다 취소했어  

아빠는 사과한마디 없이 그냥 어린동생 옷 입고 가라고해서 짜증냄 

 

그리고 옷이 부드러운 재질인데 면이 까칠해지고 옷 사이즈도 작아졌어  

원래 손빨래 해야하는 옷이고 두개인데 한개당3만원정도 해  

티셔츠는 작아졌고 롱치마는 기장이 애매하게 짧아졌어 너무 화나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저번에 내 아끼는옷도 아빠가 그냥 돌려서 애기옷되가지고 버리고 

오십만원 패딩도 며칠안입은거 세탁기에 돌려서 솜 다죽어가지고 세탁소에 맡겨도 안살아나길래 어쩔수앖이 버렸어  

흰색속옷도 청바지랑 같이돌려서 청색되서 버림ㅋ 

평소에 아빠 절대 집안일 안하시고 엄마 집나가고 초5때부터 고3까지 다 내가 집안일했어 그후에 내가 대학때문에 타지로 가서 동생이 집안일했음 

내말은 아빠는 평소에 빨래하나 안돌리는데 왜 내옷만 말도없이 맨날 문제되는거만 빨아서 버리게만들지? 나한테 왜그래 진짜 짜증난다 내가 다 돈벌어서 산건데 다시 사라고 돈주는건 바라지도 않지 사과좀 해줬으면 좋겠네 오히려 왜그렇게 예민하냐고 ㅋ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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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한테 말하니까 아빠가 모르셔서 그런건데 왜그러냐고 뭐라하더라 진짜 열받는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나같아도 화날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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