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험기간이잖아 나 고2고 이제 슬슬 등급이랑 대학 정해질 때라서 진짜 열심히하느라 내가 방금 집에 왔어. 그래서 누워서 대학 수시등급보면서 현타오고 있었는데 아빠가 뭐하냐고해서 나 대학 어디가지? 물어봤는데 니가 사는 곳에 캠퍼스나 가래 거기 진짜 소위말해서 지잡대거든 거기나 가래 근데 짜증이 나는거야 내 성적이면 인서울 가능하거든 근데 우리아빠는 옛날부터 나를 무시했어 부산대도 못 가는 성적이라면서 아무튼 그래서 너무 짜증이 나서 내가 그런대학이나 가려고 여태까지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겠냐고 하니까 갑자기 기분나쁘게 이마를 때리면서 장학금 받고 다니래 아 너무 짜증나 이거 내가 잘못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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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자는 모습이 괴상해서 고민이에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