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 자기합리화겠지만
뭐랄까 나같은 경우에는 굳은 결심을 하고 계획표를 세세하게 짜놓고 a부터 z까지 나름대로 정리해서 짜놓고 그것대로 움직일려고하면
좀 뭐라고해야하지 압박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실행에 옮기기도 전에 지쳐버린 마음이 들고 마음이 무겁고 막 그런것같아
지키다가 하나라도 안지켜지면 거기서 좌절하고 마음 불편하고....ㅇㅇ
사실 내가 세세하게 계획짜는거에 약한편이기도 한뎅.... 난 전체적인 틀만 해놓고 그안에서 자유로이 하는게 편한것 같거든ㅠㅠ
나만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얘기지만 며칠전에 본 책에서 그런 이야길 한걸 본적이 있어 사람들은 생각하는게 두 분류로 나뉘는데
한가지는 차근차근 계단식으로 생각하는 타입이래 1을 생각하고 예상해두면 천천히 2, 3단계로 생각해 나가는거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마인드맵처럼 생각의 줄기가 여러갈래로 확확 뻗쳐 나가는거래 나뭇가지처럼?
이런사람들은 생각하는게 매우 빨라서 자기도 그 과정을 설명 못할정도로 생각의줄기가 빠르게 확장된대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전자는 좌뇌인 경우가 많고 후자는 우뇌타입인 경우가 많다고 그러더라고
전자인 경우는 생각하는게 후자보다 느리지만 계획같은걸 세세하게 짤수 있는 타입이 많고 후자는 나무보단 숲을 보는 경향이라서 세세한 계획에 약하대
그래서 우선순위나 중요도같은걸 매겨서 뭘 쳐내야 하는지에 대해 힘들어한다고 그러더라 ㅇㅇ
난 후자 타입인듯........ 음 방학이라 뭔가 계획은 해야겠는데 그냥 물흐르듯이 살고 싶다
익들은 어떤것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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