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저번주에 면접을 보고 알바를 구해서 오늘 금요일
가게가 오픈이라 그때부터 출근하라고 했거든 근데 동생이
갑자기 그저께 수요일 저녁부터 머리아프다고 그러더니
날씨도 엄청 더운데 자기 막 춥다면서 옷을 껴입고 자는거야
그러더니 새벽에 열이 엄청남...뜨겁고 그래서 감기약 먹이고
일단 재웠는데 나랑 같은 방에서 자는데 밤새 앓아서
엄마도 나도 제대로 못잠...그래서 아침되자마자 나랑
병원갔는데 간호사가 열 재더니 옆이 높네요
38.6도 라는거야 그래서 새벽보다 좀 내린건데 진짜
새벽에 심각했구나 응급실 데려갈걸 해서 주사맞고
약 처방받고 집에서 쉬는데 아무래도 상태가
내일 알바를 못갈거같더라고 그래서 엄마가
내일 상활보고 가라했는데 내가 갑자기 말하면 좀 실례니까
일단 오늘 연락을 하라했어 문자든 전화든
이러이러해서 몸이 아픈데 내일 못나갈지도 모르겠다
상황보고 나가겠다고 죄송하다고 일케일케 하랬더니
그쪽에서 연락받고 짤라버렸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물론 하루전에 말한건 좀 그렇지만....난 좀 너무한거같은데...내가 이상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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