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끝나고 원룸생활 한적있는데 들어간지 한달정도 됐었고 엄마가 출근하신지 이삼십분? 됐을때였어 난 누워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등 뒤에서 천둥소리보다 더 큰? 우르르쾅쾅!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진짜 소리가 너무커서 순간 몸이 굳더라 뒤돌아보니까 씽크대 위쪽에 있는 그릇올려놓는 찬장? 선반?있잖아. 환풍기도 달려있고.. 그 전체가 천장이랑 분리돼서 떨어져있더라 알고보니 천장에 고정하는 나사가 터무니없이 작았고 이런 경험한 사람이 꽤 되더라 다친사람도 많았고 나같은 경우는 다행히 다치진 않았지만 그 찬장이 떨어지면서 스텐레스 주전자가 완전히 찌그러져서 못쓰고 버렸었어 엄마가 조금만 더 늦게 출근했더라면 다쳤을거란 생각에 아직도 무섭다 겉으로봐서는 알수가 없으니 조심하라는 말도 못해주겠다ㅠㅠㅠ 그래도 조심해라 익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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