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고1때부터 친하게지낸애고 지금 같은반 ㅇㅇ 둘이다님 지가 계획해놓은 미래엔 항상 내가있다면서 내가 짜놓은거 같이해야된다고 그러는애임 같은반돼서 첨 알게된애중에 마음에 안드는애있는데 걔랑 계속 짝되고 앞뒤로앉고 붙어먹어서 안그래도 별로인데 청소시간마다 둘이 놀더라고 난 원래 청소시간마다 다른반가서 다른반애들이랑 놀아서 걍 그거본담부터도 계속 그러고있음 근데 어제 오늘 저녁안먹는다고 나한테 그러길래 알겠다고 그랬고 나도 저녁 약속 있어서 어차피 나도 안먹는다했는데 엄청 신나보여서 뭐먹으러가냐고 그랬는데 고기먹으러간대 맛있게먹어 그냥 그랬는데 내가 싫다는 애랑 같이 나가더라고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싫다고 해서 오히려 말안하고 둘이 뭐하는거보다 차라리 말을 하는게 속편한데 자꾸 몰래 뭐하는느낌이라 속터질거같음 작년에 나한테 지 같은반 같이다니는애가 싫다고 몇번 말한애랑 같이 놀고 그런다고 짜증난다하는데 내가 그때 걔가 널 친한 친구로 생각안하는거같다고 말까지 했었단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뭘까... 꾸준히 같이 서울가서 놀고 수영장같이가고 주말에 만나서 카페가고 밥먹고 하는애임 나랑 ... 치사하고 유치해서 말하기싫은데 자꾸 뭐 숨기는 기분 들때 짜증나죽겠음 ㅋㅋㅋㅋㅋ 걍 싫어하는애도 안싫어하려고 노력하고 앞에선 말도 잘하고 웃기도 잘 웃는데 걍 짜증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