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안꾸미고 내가 생각해도 옷 막입고 못생기고 그랬는데 그때 무시당하고 은따였었는데 전학가면서 내가 옷 스타일도 바꾸고 그러고 다니니까 조금씩 애들이 붙다가 중학교때 살빼고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어떤 애들은 예뻐서 친해지고싶다고 그러더라 옆반에는 내 팬이라고 그러면서 학교 행사있면 같이 사진찍어달라고 하는 애도 있고 나 보려고 우리반에 오는 애들도 있는데 근데 초등학생때 데인게 있어서 그런지 얘네가 내 초등학교때 모습 보면 지금 이렇게 대해줄까 싶기도 하다 물론 내가 성격이 딱히 좋지 않아서 겉말고 속을 봐주면 좋겠다는 말은 못하겠는데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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