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 덕분에 지금 이런 좋은 환경에서 살고있는건 맞고 되게 감사한 일이지만 스스로 혼자 기억하고 그러면 안되는건가? 오늘만 해도 난 6.25알고 있고 오늘은 이런 일이 있었지 기억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옆에서 기억 못하는 사람들을 트레쉬취급해서 좀 그랬어. 현생에 치이면 기억 못 할수도 있고, 아니 그리고 6.25를 모르는게 아니라 날짜 감각이 둔해져서 모르는건데 막 기억하고 기리길 강요하는게 이해가 안가. 솔직히 나도 그렇고 익들중 일부도 그냥 오늘 6.25네 이러고 넘어가지 않아? 과거에 전쟁이 일어났던 날이라 하루종일 침통해야하고 그러지 않잖아. 그렇다고 해서 그 친구가 국가유공자 계시는 곳을 찾아가서 꽃 한송이 놔두고 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오늘 6.25네 하고 태극기 다는건 똑같은데 너무 기억 못하면 사람취급도 안하는게 싫다. 그렇게 따지면 나라에 변화가 있었던 전쟁 하나하나 다 짚고 넘어가야지. 지금 시대에 오늘은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날이네, 노량해전은 이 시간에 일어났겠구나 이러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 몇백년 지나면 다 묻혀질 거고 앞으로 더 일어날 사건들도 많을텐데 과거에 얽매여야 하나. 횡설수설 적어놨지만 절대 역사를 잊자는건 아니야. 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잘 전달됐으면 좋겠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건 나도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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