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익이고 내친구도 여익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같은데 졸업하고 대학교만 다른데 갔어 근데 어제 만나서 술먹고 헤어지는데 걔하고 나하고 가는방향이 반대란 말이야 그래서 걔는 횡단보도 건너가고 난 그자리에서 버스타려고 기다리는데 걔가 지갑 잠깐 들고있어달라던걸 까먹고 안받아간거 그래서 황급히 따라갔는데 버스정류장쪽으로 안가고 흡연실쪽으로가는거임 알고보니까 고등학교때부터 담배 폈었고 지금도 피는데 나는 물론 걔 가족이며 학교 동창들 심지어 학원 친구들조차 모르고있었음 진짜 어이없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배신감도느껴지고 만감이 교차하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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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모친쪽 해명이 너무 웃김 29살인 차은우를 지켜주기위해서 법인 설립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