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선한 건 아닌데 내친구끼리 서로 어쩌다보니 나를 중간에 두고 만나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 사겼거든? 난 전혀 관여할 생각 1도 없었는데 지네끼리 지지고 볶고 다해놓더니 이주전?인가 헤어졌다하더라고 헤어진 날에 여자인 친구가 술먹자고 불러서 얘기하고 다해서 그냥 위로해주고 평소대로 지냈는데 일주일뒤쯤? 남자인 친구한테 연락이 오더라고 ㅇㅇ이한테 들었을 거 같아서 연락 안하려다가 ㅡ그냥 넌 내친구니까 한다고 그래서 그래 나 니 친군데 연락 못할게 뭐가 있냐고 해서 평소처럼 지냈는데 오늘 갑자기 여자인 친구가 너 걔랑 연락하냐며 화를 부류루러러러러! 내더라고.... 남자가 바람피거나 그래서 헤어진 것도 아니고 둘이 그냥 성격이 안맞아서 싸우다 헤어진건데.... 뜬금없이 중간에 끼인 기분이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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