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학교가 좀 할렘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소득분위가 낮은 학생들이 많아
기본적으로 양말도 못 신고 다녀서 맨발로 오는 학생도 있고 집에 뜨거운 물이 안 나와서 겨울엔 안 씻고 그런..
근데 얘네 담임 선생님이랑 이야기 해보면 애들 입장에선 정말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만
부모가 원치 않은 애, 미혼모의 자식, 부모가 다 도망가서 할머니가 맡아 키우는 애들 이런 애들이 정말 많아
(미혼모를 비하하는 건 아니야 엄마의 도리를 못 하고 애를 집에서 방치하는 사람들의 케이스만 말하는 거야)
모태신앙이고 고등학교를 기독교학교 나온 영향도 있고 그래서 낙태를 진짜 반대했었는데
이런 애들 보니까 그냥 애들을 위해서라도 낙태를 허가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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