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107712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
이 글은 8년 전 (2017/6/26)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쓰레기 버리러 나간 사이에 현관문이 잠겨진 거야 집 안에는 나 혼자만 있고 ㅇㅇㅇ (그때는 도어락이 아니라 열쇠라 열쇠 없으면 열쇠 아저씨 불러야 했음 한 15년 전...)

근데 내가 엄마 없어서 나 버리고 갔다는 생각에 엄청 서럽게 울었는데 

엄마도 깜짝 놀래서 안절부절하고 열쇠도 집에 있으니까 미치겠었대

집에 가스나 물이 틀어져 있는 위급한 상황도 아니었는데 내가 첫딸이라 그런지 애지중지해서 우는 거 보고 제정신이 아니었다면서


우리집이 10층이었는데 우리 바로 위에 11층 집에 가서 11층 베란다에서 우리집 베란다로 발 디딛고 내려 왔대 그리고 밖에서 보던 사람들이 자살하려는 줄 알고 신고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지 않아? 내가 나중에 듣고 미친거 아니냐고 뭐라했었는데 그때 제정신 아니라 열쇠 아저씨 부를 생각도 못했대


지금 하라고 하면 못 할 것 같다는데 진짜 우리 엄마 너무 존경스러워

대표 사진
익인1
헐 대박 자식사랑 대단하셔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헐 어머니...ㅠㅠㅠ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애들 가르치고 혼내면서 느꼈다 샘들은 괜히 혼내는게 아님
11:35 l 조회 2
이 영상 진상같음 아니면 맞말인 것 같음?
11:35 l 조회 2
라떼, 과자 끊었다고 이주일만에 5키로가 빠질 수가 있는거임?
11:35 l 조회 2
지하철에서 물건 파는거 1호선 탈 때마다 보네
11:35 l 조회 2
갓김치 흑백요리사
11:34 l 조회 4
와 코스피 5000ㅋㅋㅋㅋㅋ3
11:33 l 조회 19
몸무게 64->57만 돼도 티 날까?5
11:33 l 조회 13
아이폰12인데2
11:32 l 조회 12
상당히 맛 없어보이지만 맛있다ㅎ3
11:32 l 조회 34
제주도 특 관광객 다 귤모자씀
11:32 l 조회 13
너네 사주 맞아? 취업운같은거 6
11:32 l 조회 18
웨이트 하면 다음날 몸무게가 늘기도 해? 2
11:31 l 조회 20
나만 갑자기 인티 느리니??ㅠㅠ1
11:31 l 조회 8
일주일치 약을 받았는데 그걸 먹고 호전이 안됐거든? 근데 의사가11
11:31 l 조회 27
아저씨들이랑 일하면 좋은데 안좋은점ㅋㅋㅋㅋ
11:30 l 조회 30
학창시절때 자주 했던 유치한 장난2
11:30 l 조회 23
어제 저녁 안먹었더니 꼬르륵꼬르륵
11:30 l 조회 5
나 제로음료처돌이인데 아이스티브랜드별, 맛별 후기 써봄
11:30 l 조회 14
나 점심때 편의점 음식만 먹는데 진짜 도시락
11:30 l 조회 8
매번 왜 이렇게 조금 먹나고 하는 심리는 뭘까?2
11:30 l 조회 2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