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친구랑 스카이프로 떠들면서 아~ ㅅㅅ! ㅅㅅ! 앙 기모띠! 이럼
동생은 거실에서 컴퓨터하고 나는 내 방에 부모님은 안방에 계시는데 온 방에 다 들리게 아 ㅅㅅ! ㅅㅅ! 이럼...
남자애가 목소리도 낮고 소리가 크니까 엄마랑 같이 티비보는데 저런 소리 들리면 내가 다 민망함
지딴엔 안 들릴 거라는 생각도 안 하나봄. 다들 자는데 새벽까지 웃고 떠들어서 조용히 좀 하라고 엄마가 수도 없이 화내고 그랬으니까...
아빠랑 엄마가 화내도 그때만 건성건성 고개 까딱이고 마는데 어디 가서 좀 다쳐가지고 오래 입원이나 했으면 좋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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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근황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