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무지와 좋지 않았던 환경과 건강의 악화로 갔어야만 했던 우리 고양이. 생각만 하면 가슴이 무너지고 눈물이 돌아서..평생 내 마음에 묻고 싶어서 타투하려고... 진짜 왜 못해주고 아프게했던 것만 생각나는지...보고싶다
| 이 글은 8년 전 (2017/6/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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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지와 좋지 않았던 환경과 건강의 악화로 갔어야만 했던 우리 고양이. 생각만 하면 가슴이 무너지고 눈물이 돌아서..평생 내 마음에 묻고 싶어서 타투하려고... 진짜 왜 못해주고 아프게했던 것만 생각나는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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