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언니였기때문에 난 다 참아야됐음 그냥 평범하게 동생한테 양보해 이게 아니라 좀 심했는데도 항상 엄마랑 아빠는 나한테 넌 강하잖아 우리 00이는 잘하니가 엄마가 걱정안해도되지 항상이랬는데 그리거내가 힘들면 엄마아빠도 힘들겠지 생ㄱ각해서 어느순간부터 울면안되고 항상 강하고 세고 약하면 안되는줄알고 그게 맞는줄알고 컸는데 지금 21살인데 사실은 아직도 아닌걸알면서 울기가 너무 힘들다 슬퍼도 울음이 언젠가부터 안나오고 그냥 자취방에서 혼자 누워있으면 가끔씩 이우없이 눈물이막 흐르는데 그럼 그때 잠깐울고 그치고 막 반복하고 그냥 누가 알아줬으면했어 이제와서 21살 먹고 어리광피우고싶어해 나는 그럼 안돼? 나도 그동안 못했던거 어리광피우고싶고 누가나 보듬어줬으면좋겠고 어린애같아서 그럴까싶어도 바로 멈춰버리고 내마음드러내는ㄷ게 제일 어렵고 힘들고 생각만해도 눈물이나서 말 할수조차없네 내주변사람들은 항상내가 내얘기를 스스럼없이 다해버리니까 그런줄아는데 그러면서도 진짜 진짜숨기는내모습은 따로있는데ㅋㅋㅋㅋㅋ 그것도 모르냐 사람도 못믿겠다 배신당한적이한두번도아니고 내바로 옆엣사람들한테 당해보니까 정말 사람이란게 믿을게못되더라 세상에 착한사람은 없다 그냥 착한척을 엄청 잘하는거라 생각해 사람들 되게 착한척잘하는사람 부러워 난 그냥 내감정곧이 곧대로 말해버리는데 부러워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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