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해외거주
내 주위에는 유학생들밖에 없어서 내 감정을 이해 못하거든..
난 고딩때 미국으로 이민 왔고 여기 살게된지는 오래됐어 근데 난 여전히 어느나라에도 속하지 못하는 기분임.
난 한국인인데 한국이 낯설고 그렇다고 미국이 익숙하고 내 나라 같다 라고 느껴지는건 아님. 미국도 낯선 나라로만 느껴짐
내가 워낙 미국에 정이 없는 것도 있지만... 한국에든 미국에든 동떨어져있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외롭기도 하고
그리고 꽤 오래 시간이 흘렀어도 난 내가 여전히 고등학생같아........ㅋㅋㅋ..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나는 여전히 미국 처음 왔을때의 나같음.
나이는 먹어가는데 내 머릿속은 그때로 멈춰있는거 같음. 그래서 거울을 보거나 내 나이가 많이 흘렀다는걸 다시 깨닫게됐을때 현타가 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