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하는 가게 사장님 인성 안좋은건 알고있었지만 오늘 진짜 더더욱 뼈저리게 느낀다 쓰니는 고급식당에서 알바하고있는데 오늘 나이 좀 많으시고 체구 많이 작으신 남녀두분이 들어오신거야 그러더니 남성분이 화장실 어디냐고 엄청 급하게 찾으시고 여성분은 남성분 기다리고 남성분이 볼일보고 그냥 나가기 미안하니깐 우리가게에서 식사 하려고했나봐 근데 우리가게가 많이 비싸다보니깐 인당 6만원부터 시작하거든손님들이 드시기엔 너무 비싸니깐 어쩔수 없이 손님 두분이 나가셨어 그러다가 한10분있다가 다시 들어와서 아내가 너무 미안해서 먹으러왔다 이러는데 사장님이 그 두분 상대하시면서 "여기 비싸요 한 사람당 6만원부터 시작합니다.됐으니깐 나가세요"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 두분 엄청 민망해하시고 나가는데 내가 눈물날뻔하더라 진짜 약자한테 대하는 태도를 보면 사람 인성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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