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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8
이 글은 8년 전 (2017/6/30) 게시물이에요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야 진지하게 죽고싶어 내 곁엔 아무도없고 다들 나를 싫어하더라 다 나에게 욕하고 안좋게보고 다 떠났어 내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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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떤 상황이길래 그렇게 힘들어하는거야?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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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 나 친구가없어 다 내욕하면서 떠나갔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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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혼자라고 느낄 때가 진짜 힘든건데 많이 힘들겠다 그래도 자살만은 안돼 제발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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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교갈때마다 심장도 벌렁거리고 손도 덜덜 떨리고 그냥 내일 학교 가지말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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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무 힘들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쉬는것도 좋을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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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많이 힘들지? 상황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함부로 이해한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지금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만큼은 알 수 있어. 뻔한 말이라도 진심인데,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 아직 하고 싶은 것 많고 머릿 속에 반짝거렸던 순간들이나 꿈꾸었을 때 행복한 목표가 하나쯤 있진 않았니? 사람들이 너를 판단하고 너를 휘두르도록 놔두지 마. 내 마음은 나만 알고, 나 자신은 내가 제일 아껴줄 수 있는거래. 나도 평생 갈 것 같았던 친구들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로 서로 오해가 생기고, 내가 잘못한 게 있을지라도 나는 대화로 풀고 싶었는데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나 빼고 똘똘 뭉치고 마지막에는 정말 정이 뚝뚝 떨어지는 행동을 하더라. 내 옆에는 아무도 없을 것 같고 부모님마저도 내 마음 이해 못하는 것 같고 다 원망스러웠는데 어느날 아침에 출근하려고 화장하는데 웃기게 피부가 오늘따라 너무 좋은거야. 나 좀 괜찮지 않나? 하고 피식 웃어버리니까 그날 하루 직장 동료들이 표정이 밝아졌다며 먼저 웃어주더라. 버티다보면 어느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웃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몰라. 아직 학생이면 세상에 사람들은 정말 많아. 어딘가에 쓰니가 기다리는 것처럼 쓰니같은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분명 하나쯤은 있을거야. 너 자신을 버리지 마. 죽지 말아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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