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1에 지금 시험기간인데. 책 펴는걸 한번도 못봤어... 하루종잎 누워서 핸드폰만 하다가 새벽에 잠들어.. 얘 모의고사도 다 몰라서 찍고 잤대ㅋㅋㅋㅋㅋ 엄마도 원래 공부에 연연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랑 오빠한테 공부하란 말 한적이 없는데(그렇다고 나랑 오빠가 공부를 잘했던건 아니지만..) 진짜 오죽했으면 제발 공부좀 하란 말을 처음 꺼내시더라.. 엄마가 니네 언니는 시험기간엔 책상앞에 앉아있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너는 너무 한거 아니냐카니까 웃으면서 "아 나도 책상에 앉아있는 척은 했다~" 이러는데 진짜 너무 얄미워서 주둥아리 치고 싶더라ㅠㅠ 아니 얘가 가고싶던 고등학교가 있었는데 담임선생님이 그 고등학교 가면 성적 바닥을 길것같다 해서 지금 다니는 낮은 고등학교 왔거든? 근데 그 고등학교에서도 중간고사때 성적표에 7,8밖에 없더라ㅋㅋㅋ 공부 하기 싫어하는 얘 구박하면 스트레스만 받는거 나도 겪아봣으니까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공부는 좁 해야하능거 아니야...?ㅠㅠ 얘가 진로도 아직 못정했는데 나중에 하고싶은게 생겼어, 근데 성적이 너무 낮아서 그 대학을 못간다고 해봐.. 얼마나 슬픈일이야 그게...ㅠㅠ 공부 하려고 하는데 성적이 안나오는거면 말이라도 안해... 아 진짜 어떻게 해야해??? 너희라면 어떻게 항것깉아? 그냥 내비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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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영양사들이 없애려해도 못없애는 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