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어렸을 때 나한테 어른들이 그 상황에서 참 해맑게 잘 컸다고 할만큼 긍정파워로 똘똘 뭉친 사람이였는데 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 내가 왜 이렇게 변한건지 모르겠어 진짜 친구들한테 말하자니 배부른 소리 하는 것 같아서 애들이 이걸로 상처 받을까봐 못하고 엄마한테는 걱정할까봐 말 못하겠고 혼자서 너무 답답해 그냥 다 그만두고 쉬고싶은데 현실 생각하면 불가능한 얘기고 그냥 지금 상황이 너무 답답하다 내가 죽을 만큼 아프면 누가 좀 알아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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