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126520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임신/출산/육아 삼성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0
이 글은 8년 전 (2017/7/11) 게시물이에요
먼저말하자면 난정말 우리엄마를사랑해 그리고 아빠는 가정폭력으로 내가 4살때이혼했대... 기억은안나 

힘들게 나 키워 주신거알구 항상 존경스럽다구 생각해 

근데 내가 엄청어릴때부터 사춘기가왔거든...?(초4초반에 생리시작함...)  

그때부터 아빠는 세계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출장중인사람이됨...ㅜ 

내가 잘못했다는걸 알아ㅜㅜ 근데 초등학교때부터 그런식으로 거짓말치고 세계과자점같은데가서(과거엔 마트같은곳)에 가서 세계과자?사와서 나눠주고했어... 아빠가 출장가서사왔다고ㅜㅜ  

진짜 왜그랬을까... 뭔가 초등학생부터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말을 할수가없었어... 나 욕해두돼 

근데 그게 지금까지 이어졌어... 뭔가 계속 아빠는 출장중이라고 말하니까 지금이라도 나는 편모가정이라고 말하기 좀 그래서... 

근데 내가 대학와서 첫 남자친구를 사겼단말야? 근데 뭔가 이번에도 편모가정이라고 말을 못해서 항상 부모님 얘기는 피하구그랬어... 진짜 난 너무쓰레기인것같아... 

남자친구한테는 사실대루 말하구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할까...? 이런거는 말 안하는게 나을라나....? 

 

혼자집에서 소주마시면서 쓰는글이라 횡설수설할수도있어 이해해줘...
대표 사진
익인1
의지할수잇음 말하는것도 좋지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너무 걱정되는게 나를 꺼려할까봐... 너무걱정돼.... 나는 남자친구를 엄청 사랑하고 의지하고 믿는데 아직 편모나 편부가정에 대한 인식은 안좋쟈나...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라면 그냥 말 안할 것 같아... 그냥 내 약한 모습 보여주기 싫으니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익인아... 사실 나도 그런점때문에 고민하면서 말안하구있었어... 근데 또 사랑하는사람한테 비밀이늘고 거짓말은 거짓말을 만들면서 너무미안해서... 너무고민된다...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쓰니 남친이랑 지금 얼마나 사겼어?? 남친 나이는???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랑남친이랑은 88일됐고 나는 20살 남친은 21살이야!! 뭔가 첫 남자친구니까 더 고민돼는것같아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음... 나는 좀 더 사귄뒤에 말할 것 같아ㅠㅠㅠㅠㅠ 그 말 들은 남친이 나를 위로해줄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한 편으로는 안좋게 보면 어쩌나 싶은?? 이런 마음도 없지 않아 있으니까ㅠㅠㅠㅠㅠ 그리고 만약에 말 할 거면 그냥 어릴 적에 이혼해서 엄마랑 산다고만 해!! 자세한 이야기는 알리지 말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에게
고마워익인아... 엄청 도움이 된것같아ㅜㅜ 혹시 한 어느정도 됐을때 말해야할지 알려줄수 있을까...? 나는감이안잡혀서...

8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나두그생각하긴했오... 그래두고마워ㅜㅜ 나 요즘 엄청 고민 많았는데 엄청 도움된것같아... 밝히는건 좀더 고민해보께...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글쓴이에게
응응 잘 고민해보고 좋은 결정 내리면 좋겠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정말 좋아하고 오래갈 듯 싶으면 얘기해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직 100일도 안됐으면...? 후 너무 고민된다ㅜㅜ 지금 88일이야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말해도돼 지금까지 혼자 썩여온거 같이 의지하고 그러면서 치유해나가고 그러면 되지ㅎㅎ난 편부가정인데 남자친구한테 말했을때 남자친구가 울면서 잘커줘서 고맙다고 그랬어 말 안하니까 끝도없더라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맞는말인것같아... 진짜 나도 모르게 끝도없이 거짓말하는 중이야... 나는 왜 이걸 자랑스럽게 말하지못할까...? 쓰니가 너무부러워ㅜㅜ 나는 자신감두없구 자존감은 남친이 매일 예쁘다 예쁘다하면서 키워주기전에는 나자신을 쓰레기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어... 진짜 남자친구를 믿긴한데 쓰니남자친구처럼이 아닌 막 내가 편모가정이라고 해서 헤어진다 이런식으로 말할까봐 너무두렵고무서워... 나는남자친구를 진짜 너무사랑하는데... 주절거려서미안해 주변에 나같은가정환경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혹은 말하지않아서) 너무반가워서...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술먹고 감정올라왔낟봐...미안해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아니야 진짜 쓰니 백번 이해가 남자친구가 쓰니 자존감도 높혀주고 정말 믿을만한 친구면 의지해도될 것 같아 혼자 끌어안고 가려하지마 주위에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들 힘이 되주는 사람들이 많아 .. ! 쓰니가 쓰니남친이 그런 가정사가 있다고 해서 헤어질거 아니잖아ㅎㅎ더 보듬어주고 더 아껴주고 그런 상처들 치유해주고 싶어하겠지 남친도 같은 마음일거야 그리고 생각보다 편부편모 조부모님 밑에서 큰아이들 이혼가정 엄청 많아! 쓰니는 정말 사랑하는 어머니가 계시잖아 충분히 행복한거야ㅎㅎ 나는 초등학교 5학년때 암투병 하시다가 엄마가 돌아가셨거든 .. 엄마랑 엄청 끈끈하고 친구같았어서 정말 너무 힘들고 같이 죽고싶고 그랬는데 주위 많은 사람들 덕분에 지금은 씩씩하게 잘 컸어! 쓰니는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할 사람이고 너익이 거짓으로 둘러대다가 알아채는것보단 직접 말하는게 훨씬 쓰니마음도 남친마음도 편할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다 잘될거야 ♡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그리고 뭐 언제 말해야한다 이런건 없어 그냥 쓰니 내킬 때 말하고 싶을때 말하면 돼 :)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아니 페리페라 날씨요정등극해(블러셔임) 왤케 발색이 안 되지?????
20:45 l 조회 1
오늘 카페가서 찍은건데 어때?
20:45 l 조회 1
인스타안하는 남자 꼬시는법
20:44 l 조회 4
결혼하고 집 짜친다고 이사가는 케이스 꽤 있음?
20:44 l 조회 5
게으른건 그냥 진짜 망해야지 정신차리는 듯
20:44 l 조회 6
159에 49인데 통통소리 듣는거면
20:44 l 조회 8
엥? 티비에 맨유 나오는데?
20:44 l 조회 3
근데 개말라 일반인은 안어울린다는데 이것도 케바케같은데2
20:44 l 조회 10
알바면접 뭔가 이상한데 가지말까...3
20:44 l 조회 11
유럽여행 나가면 외국 남자들이 먼저 말걸고 클럽가자 우리집와라 술먹자고 해?
20:44 l 조회 12
코코넛오일 가격 왤케 올랐냐... 1
20:44 l 조회 4
우웩 최근 본 릴스 중에 젤 소름돋아
20:43 l 조회 10
나는솔로 너 빌런이야? 영식있잖아
20:43 l 조회 8
내 친구 성형 다 한것처럼 생김
20:43 l 조회 10
키큰 훈남 애인이 군대가면2
20:43 l 조회 12
인스타 잘 아는 사람 있어?
20:43 l 조회 9
지금 도어락 교체하는 거 개오바인가?1
20:43 l 조회 12
한 회사에서 33년 다니면 대단한거임?4
20:43 l 조회 16
썸남이 여자랑 야구 보러 간 스토리 올리면 어때…? 6
20:43 l 조회 14
메가커피 컵김치볶음밥 나오는거 진짜야?1
20:43 l 조회 1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