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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16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48
이 글은 8년 전 (2017/7/13) 게시물이에요

그냥 가만히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났는데

2년 전에 친척분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갔는데 그게 나는 처음 가보는 장례식장이었거든

난 친엄마와 새엄마를 1년 사이에 모두 잃었어서 사람이 떠나거나 죽는 걸 제일 무서워해

원래 좀 부정적이고 또 안좋은 일 있으면 심하게 끙끙 앓는 타입이기도 해

장례식장 다녀온 이후로 지금까지 몸도 엄청 약해지고 정신적으로도 약해져서 약 달고 살거든

그분의 죽음이 그 모든 것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하지만 분명히 영향은 있었던 것 같아

어릴 때 아버지 친구분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가 그랬거든

어린 애들은 장례식장 가면 안좋은 기에 씌일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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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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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씌인다보다 원래 약한 상태에서 거기 분위기나 느낌 자신의 생각때매 더 안 좋아지는거라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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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긴 원래 약한데 그런데 가면 더 풀죽어서 그랬을 수도 있겠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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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 기 안 좋으면 안 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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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봐 눈에 안 보이지만 존재하는 것들은 분명 있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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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익 말에 공감해 불안장애 생긴 뒤로 집에서 어린 남자아이 귀신을 매일 만났거든 알고보니 그애가 몇년 전에 내가 사는 골목 근처에서 살해당한 아이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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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그럴수도 있다고 느끼는게 평소엔 안 그런데 장례식장만 들어가면 내 몸이 눌리는 기분이야 무거운느낌..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 언니도 그렇다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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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느껴지는 건 확실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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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딱히? 나 중3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3일동안 장례식장에 있었는데 그런느낌 1도 못받았어 참고로 나 기약한편인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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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안좋다고 생각행
장례식장에 입고갔던 옷 한번 털라는 말들도 있고 친한사람 장례식 갈때는 가위나 칼같은거 가져가라는말 본 이후로는 믿게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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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 고등학교때 장례식장 다녀왔다가 엄마가 왜 말 안 했냐고 막 아파트 그 음식물 쓰레기장에서 손 씻고 오라고 하셨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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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니 뭐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그렇게 피폐해지거나 그러진 않던데 장례식장 분위기랑 사람 바이 사람인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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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뭐가 존재한다고 믿진 않지만 그런거 믿는 사람한테는 안좋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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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ㅇㅇ 나 중3때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3일 내내 장례식장에 있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그날부터 가위눌림 그전까진 가위눌리고 이런거 없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눌리더라 참고로 기가 약한 편이기는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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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ㅇㅇㅇ그래서 장례식장 다녀오면 큰 마트같은데 다녀오라그러잖아. 믿는거야 케바케지만. 그런데 쓰니같은 경우는 기가 약해서가아니라 정신적 문제인거같은데... 정신과나 상담받아보면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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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년 정도 받았는데 안가느니만 못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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